AI프롬프트가이드

AI 프롬프트 작성법 – 바이브코딩 실전 프롬프트 가이드

AI 프롬프트는 ①맥락을 충분히 주고 ②결과를 반드시 md 파일로 저장시키고 ③끝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를 붙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아이디어에서 출시까지 약 1달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실전 바이브코딩은 월 100~200달러 요금제부터 원활하며, 한 채팅이 12턴을 넘으면 새 세션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비스AI 「바이브코딩 입문」 라이브 강의(「실전 프롬프트 1강」, 「에이전트 & 서브에이전트」, 「1. 프롬프트, 이제 몰라도 될까?」)에서 강연자가 직접 입력한 프롬프트와 작업 흐름을 정리한 것입니다. 바로 복사해 쓸 수 있는 템플릿과 프롬프트 생성기를 함께 제공합니다.

프롬프트 작성 6원칙

원칙이유이렇게 쓰세요
1. 맥락(컨텍스트)을 준다AI의 추론 품질은 사용자가 넣은 맥락(프롬프트·첨부 PDF·음성)에 달려 있음누구와, 왜, 어떤 상황에서 만드는지까지 말하기
2. 파일로 저장시킨다AI는 창을 닫거나 대화가 길어지면 잊음. 파일만 남음"prd.md로 저장해", "memory.md에 기록해"
3. 판단을 AI에게 넘긴다"만들어 줘"는 말한 그대로만 만들고, 질문은 더 좋은 안을 끌어냄끝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붙이기
4. 크게 → 작게 쪼갠다PRD 하나로는 빠지는 기능이 많음"몇 개의 스프린트로 쪼개야 할까?"
5. 기준을 주고 루프 돌린다사람이 매번 검수하지 않아도 AI가 스스로 개선"100점 만점에 95점 될 때까지 루프 돌아"
6. 길어지면 세션을 넘긴다12턴을 넘으면 성능이 크게 떨어짐"핸드오프 프롬프트 써 줘"

추가로, 첫 메시지로 "안녕"처럼 의미 없는 말을 보내는 것은 토큰만 쓰고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첫 문장부터 하고 싶은 일을 말하세요.

단계별 실전 프롬프트 (강의에서 실제로 입력한 문장)

강연자가 Claude Code 데스크탑(모델 Opus, 노력 수준 "높음")에서 웹 테트리스 게임 「별을 줍는 밤」을 만들며 입력한 프롬프트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괄호 부분만 내 프로젝트에 맞게 바꿔 쓰면 됩니다.

  1. 1단계 · 아이디어 던지기

    나 지금 (회원님들과 라이브 클래스로 수업 진행 중인데) (테트리스 게임)을 만들기로 했어. 아마도 (웹 게임)으로 만드는 게 빠를 것 같아. 그리고 세계관이 있었으면 좋겠고, 이왕이면 (깊어 가는 가을밤 하늘을 소재로, 유리알처럼 맑고 투명한 블록으로 즐기는 테트리스)였으면 좋겠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마지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가 핵심입니다. AI가 단일 HTML 파일 구성, 캔버스 렌더링, 세계관 「별을 줍는 밤」과 레벨별 하늘색 변화까지 스스로 제안했습니다.

  2. 2단계 · 기획서(PRD)로 저장시키기

    지금 우리가 이야기한 기획을 PRD로 정리해서 prd.md로 저장해서 제대로 개발하자.

    AI가 기획 없이 바로 코딩부터 하려 하면 ESC로 멈추고 이 문장을 입력합니다. 아직 파일을 안 썼다면 멈춰도 잃는 것이 없습니다. 채팅으로만 끝난 내용은 언젠가 사라집니다.

  3. 3단계 · 스프린트로 쪼개기

    좋아. 이 PRD를 좀 더 구체적인 기획안으로 만들어서 스프린트를 짜 보자. 각각의 기능을 차근차근 깊이 있게 완성하려면 몇 개의 스프린트로 쪼개서 세부적으로 개발해야 할까?

    실습에서는 이 질문 하나로 sprint.md와 세부 기획서 6개 계획이 나왔습니다. 스프린트는 보통 2주 단위이며, 한 스프린트마다 실행 가능한 결과물(빌드)이 하나씩 나와야 합니다.

  4. 4단계 · 서브에이전트로 병렬 작업

    너 혼자 쓰기에 양이 많으면 서브에이전트 소환해서 병렬로 처리해 봐. 한 세 명 불러. 네가 컨펌하고, 기획서 자체는 다른 애들한테 전후 맥락 알려줘서 걔들 보고 쓰라고 해.

    메인 에이전트가 서브에이전트에게 "당신은 이 대화를 못 봤으므로 전부 여기 적습니다"로 시작하는 긴 지시문을 직접 써서 넘깁니다. 이처럼 AI에게 줄 프롬프트도 AI가 쓰게 하는 것이 요즘 방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전트·서브에이전트 프롬프트에 정리했습니다.

  5. 5단계 · 진행 상황 묻기·방향 바로잡기

    지금 각 서브에이전트가 각각 어떤 스프린트를 만들고 있지? 혹시 하나의 스프린트를 여럿이 동시에 개발하고 있니?
    이거 수업용이니까 너무 빡세게 쓰지 말라고 해.

    AI가 일하는 동안 지켜보다가 이상한 것이 보이면 "이건 왜 했어?"라고 바로 묻습니다. 그냥 맡겨 두면 안 됩니다.

  6. 6단계 · 기준을 정하고 품질 루프 돌리기

    좋아, 이렇게 하자. 좋은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어.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기준이 필요한지 네가 설정하고, 총점 100점 만점에 95점이 될 때까지 루프 돌아. 끝까지 네가 책임지고 완성해. 나 자러 간다.

    이것이 루프 엔지니어링입니다. 실습에서는 AI가 규칙 정확성, 시각 완성도, 세계관 구현, 게임 느낌, 견고성, 성능 같은 채점 기준을 스스로 세우고 반복 개선했습니다.

  7. 7단계 · 새 세션으로 넘기기 (핸드오프)

    다른 세션에서 작업 이어가려고 하니 핸드오프 프롬프트 써 줘.

    나온 결과를 새 채팅창에 붙여 넣으면 맥락을 유지한 채 이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만들고 평가받는 방식

정석 단계를 다 밟기 싫다면 프로토타입부터 만들고 평가를 시켜도 됩니다.

내가 지금 프로토타입으로 빠르게 하나 만든 건데, 너 이거 어떻게 생각해? 무슨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좋아. 그러면 네가 지적한 그 문제로 이거 한번 쭉 수정해 봐.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그때그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나 지금 바이브코딩 수업 듣는데 (렌더링)이 뭔 소리야? 초심자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줘."

프롬프트 생성기

만들고 싶은 것을 적으면 위 7단계 프롬프트를 내 프로젝트에 맞게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바이브코딩 요금제·토큰 비용 비교

요금제 (Claude·ChatGPT 공통)할 수 있는 수준루프·서브에이전트
무료바이브코딩 사실상 불가불가
월 20달러 (Plus·Pro)맛보기. 만들 만하면 한도 소진작은 루프만 가능, 출시용은 무리
월 100달러 (Max)웹·앱 프로젝트 1개를 무리 없이가능. 단 울트라 코드는 1~2시간이면 한도
월 200달러 (약 35만 원)프로젝트 1~2개 동시 진행, 24시간 가동대량 병렬·밤샘 루프 가능
  • 토큰 감각: 100만 토큰 ≈ 책 한 권, 짧은 인사 한 문장 ≈ 10토큰
  • 모델 설정: 메인은 Opus, 노력(effort) "높음"이면 충분. 코딩용 서브에이전트는 가성비가 좋은 Sonnet 권장
  • 울트라 코드(대량 병렬 모드)는 토큰이 녹듯이 사라지므로 입문 단계에서는 끄기
  • 강연자 비유: 월 200달러로 24시간 일하는 에이전트를 쓰는 셈이라, 토큰비는 "AI 인건비"로 보는 게 맞음
  • PC 사양은 중요하지 않음. 40만 원대 노트북으로도 충분하며, 도커·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띄울 때만 메모리가 필요

아이디어에서 출시까지 전체 흐름

단계AI에게 시킬 일남겨야 할 파일
1. 아이디어비슷한 제품이 있는지,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지 토론idea.md
2. 고객·시장 조사고객 페르소나, 고객이 가장 많은 지역·시장 리서치 (에이전트)market.md, client.md
3. 요구사항PRD(제품 요구사항 문서) 작성prd.md
4. 세부 기획스프린트·마일스톤 단위 세부 기획서sprint.md, docs/*.md
5. 구현·테스트서브에이전트 병렬 구현, 단위 테스트, QA 에이전트코드, 테스트 리포트
6. 개선 루프기준 점수 도달까지 수정 반복채점 기준, 결과 리포트
7. 출시프론트·백엔드·DB·관리자·통계·결제(토스페이먼츠·이니시스)배포본

강연자의 기준은 출시까지 1달입니다. 3개월 넘게 붙잡고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편이 더 빠르고, 만들고 부수기를 반복해야 출시 수준의 제품이 나온다고 강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롬프트, 이제 몰라도 되나요?

아니요, 여전히 알아야 합니다. 최신 모델은 대충 말해도 잘 알아듣지만, AI는 사용자가 넣은 맥락만큼만 추론합니다. 강의에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AI 시대의 구구단"에 비유하며, 한 달 정도 투자하면 결과물 수준이 확연히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바이브코딩 하려면 요금제는 얼마짜리를 써야 하나요?

실제 서비스를 만들려면 월 100달러 이상을 권합니다. 무료 버전으로는 사실상 바이브코딩이 어렵고, 월 20달러는 맛보기 수준이라 만들 만하면 한도가 끝납니다. 월 200달러 요금제는 프로젝트 1~2개를 동시에 돌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AI랑 대화를 오래 하면 왜 성능이 떨어지나요?

AI는 컨텍스트 윈도우를 넘으면 앞의 내용부터 잊기 때문입니다. 강의에서는 한 채팅에서 12턴 이상 대화하면 성능이 절반 가까이 떨어진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결정은 prd.md 같은 파일로 저장하고, 길어지면 핸드오프 프롬프트를 받아 새 세션으로 옮겨야 합니다.

프롬프트 끝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를 붙이는 이유는 뭔가요?

AI에게 생각할 기회를 넘겨 더 좋은 안을 끌어내기 위해서입니다. "이거 만들어 줘"라고 하면 말한 그대로만 만들지만, 끝에 질문을 붙이면 AI가 구조·기술·세계관까지 먼저 제안합니다. 추론 모델이 사람보다 나은 지금은 판단을 AI에게 자꾸 떠넘기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PRD 하나만 쓰면 바로 개발해도 되나요?

아니요, PRD는 기획 초안일 뿐입니다. 강의 실습에서 PRD를 스프린트로 쪼개 달라고 하자 AI가 세부 기획서 6개로 나누겠다고 답했습니다. 마일스톤(스프린트, 보통 2주) 단위로 세부 기획서를 쓰고 하나씩 구현·테스트해야 빠지는 기능이 줄어듭니다.

서브에이전트는 몇 개까지 띄우는 게 좋나요?

보통 한 세션에 서브에이전트 3개와 메인 1개, 합쳐서 4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더 많이 띄울 수도 있지만 토큰이 빠르게 소모되고 맥락 관리가 불안정해집니다. 울트라 코드 같은 대량 병렬 모드는 월 100달러 요금제로도 1~2시간이면 한도가 찰 수 있습니다.